이 칼국수집을 눈 여겨 본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작년에 편의점 알바 하면서 친구랑 여기서 칼국수를 시켜먹었어 편의점 이어도 숟가락이 없어서 일회용 수저, 젓가락 달라고 체크를 했는데 아무것도 안갖다준거야 그래서 일회용 숟가락 알아서 사서 먹고 리뷰 작성 할 때 별을 세개만 드렸어 체크 했는데 안주신거니까 별 세개 주는건 내 자유 잖아 내용을 악랄하게 쓴 것도 아니구 맛있었는데 일회용 숟가락 젓가락 체크 했는데 안왔어요ㅠㅠ 했는데 시비조로 답글을 다신거야 자기네들은 가정집엔 체크 해도 안나가고 편의점이면 잇을거라 생각 해서 안보낸거다 맛으로 평가 해야지 왜 그걸로 별 세개 주냐고 타업체 칼국수(경쟁사인가봄) 에요? 하면서 비꼬더라고 담날 확인 하고 어이가 없어서 저나 걸었는데 승질 내는거야 자영업자 힘든데 왜 별 세개 주냐고 맛으로 평가 하라고 근데 배민 별점이 무슨 오로지 맛으로만 평가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서비스의 일부니까 내가 세개 주겟다는데 노발 대발 하더니 타업체 칼국수집에서 시킨거냐고 난리를 치더라 결국 걍 후기 삭제 한다고 하고 끊었는데 후기 보니까 별점 5 점 아니면 바로 시비조^^ 임 거즈가 나오던 벌레가 나오던 자기 잘못 무조건 아님 ; 근데 장사 꾸준히 유지 되는게 신기해 어이없어 ㅋㅋ 심심 할 때 새로운 후기 없나 보러 가는 맛이 쏠쏠함 지금 보니 지워진 리뷴데 상남자(?) 비슷한 닉네임 단 사람이 별 네개 줫엇는데 상남자면 만나자고 만나서 얘기 하자고 답글담 ..대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