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엔씨 두산 한화 유강남-엘지 롯데 박동원-기아와 금액부분 차이 크다는 소문, 박동원이 선택할 수 있는 입장 노진혁-이적할 가능성 높아보임 수원이나 부산 가능성 있음 박민우-엔씨에서 잡으려는 의지 높으나 양의지 계약에 따라 달라짐, 수도권에서 노리고 있다함 오태곤-잔류를 원하고 있으나 금액부분에서는 차이가 있음 한현희-서울 다른팀에서 관심 있다는 얘기를 오늘 들음 이태양-남고싶어하나 쓱 셀캡이.... 두산-양의지를 타겟으로 보고는 있으나 경쟁도 높고 셀캡도 있어서 대체카드 가능성도 있어보임 근데 그 카드가 박동원은 아닐듯? 한화-사장이 돈 어마어마하게 타온거 같다 올해 가장 큰손이 되지 않을까?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쓴거라 놓친것도 있음 나중에 영상도 올라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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