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가.. 침대 옆에 있는 인테리어하기 개애매 구조인데 원래는 침대 책상 옷장 이렇게 순서대로 일렬로 있어서 너무..ㅋㅋㅋㅋㅋ 집을 1자로 쓰는 것 같더라고... 그게 너무 싫어서 저렇게 노란색으로 침대 옷장, 책상 두고 그 옆에 책상도 사이드 하나(개방감 주려고 반원형으로 살 생각) 둬서 사무공간 넣고.. 빨래걸이 공간 에바 같아서 미니 건조기 사서 사이드테이블 밑에 두고 큰 빨래는 바로 옆 코인세탁방 이용할 생각이야 취미는 스위치하기라서 스포츠 골프 칠 건데 저거 빔프 연결해서 반대쪽 벽에서 보이도록.. 될지는 모르겠지만 ㅠ...... 그렇게 할 생각이고.. 침대 위에 붙어있는 상부수납장은 못생겨서 안에 스위치랑.. 안 쓰는 책, 취미용품 넣고 패브릭포스터로 가려둘 작정이야!! 집은 남향이고.. 책상이랑 저 복도쪽에 식물 좀 놔두고 패브릭 포스터 좀 붙일까하는데 어떨것같아? 전신거울은 화장실 문에 붙여두거나 저 작은 옷장에 붙여둘 생각이고 화장품은 사이드테이블에 두거나 할 것 같은데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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