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가고 싶었던 회사 인턴으로 뽑혀서 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주구장창 피피티만 만드는 중이거든… 불만은 없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너무 부담돼 ㅠㅠ 아직 이 회사 구조랑 서비스들에 익숙해지지 않은 상태인데 회사 자료들 보고 고객들한테 서비스 설명하는 피피티 만드는 업무 받아서 자료들 읽고 피피티 만드는 중인데 이게 내가 이해한 게 맞는지… 이렇게 설명하는게 맞는지 싶다 신중하게 하다 보니까 업무 속도도 너무 더딘 것 같고 그렇다고 사수한테 매번 물어보고 확인 받는 것도 좀 그렇고 ㅠㅠㅠ 진짜 이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