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몇몇 사람들이 지인이 위독해서 헌혈증좀 달라고 그러는데 그거 몇천장이 있어도 수혈 더 빨리해주거나 그러지 않는거 알아? 당장 급한 환자부터가 수혈 1순위인데 도대체 뭐 어디다 쓰겠다는간지 이해가 하나도 안가ㅋㅋㅋ 결국 헌혈증 내면 돈깍아주는것 말고는 혜택이 정말 한개도 없는데 차라리 돈 구걸을 하지 마치 헌혈증이 많으면 빨리 수술받아서 위독해지지 않는 것처럼 말을하는거 보면 진짜 역겨워서 손절하고 싶어 나한테는 돈보다 소중한 의미가 담긴 헌혈증인데 돈 몇푼 때문에 어떻게 그걸 쉽게 달라고 할 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