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은 2군 후배들을 통해 이루어짐 자신은 은행 어플이 없다면서 대신 송금 부탁 구단에서는 대리송금은 은폐시도로 볼수 있고 한번도 아니고 10번,20번은 누가봐도 이상함 후배들 입장에서는 대선배라 거절하기 어렵고 단순 송금이라 들어줬다고 함 노트북도 자기것이 없다면서 후배것을 게임한다고 빌려 온라인 도박을 함 (바카라 도박,2000만원 정도 파악중인데 수사 시작되면 더 늘어날수 있음) 엘지 크보로부터 검찰수사 통보이후에 이천웅 대타로 출전 차명석 단장 : 이후여하막론 부적절했다 사과한다 엔트리제외는 이미 늦어 다음날 제외 결정됐는데 출전 드릴 말씀 없다 죄송하다 프런트와 현장의 결정합의에 착오가 있었다 염경엽 감독 : 엔트리에 있는 선수를 안쓸수가 없고 선수 본인이 절대 아니라고 하는 상황이었다 엔트리에 없다면 모를까 잘못이 안드러났는데 엔트리에 있는 선수를 감독이 상황이 됐는데 안쓴다? 그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진짜 아니라고 하면 억울한 상황이기에 썼다 4월 5일 오후 2시 52분 전화로 크보가 엘지로 이천웅 검찰 수사 의뢰 사실 알림 검찰 사건 접수도 5일 오후에 됨 엔트리 교체 마감은 4시 30분임 하지만 보통 대부분의 팀은 오전중으로 교체인원 결정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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