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개패듯이 반 죽여놓고 욕해놓고는 그런 적 없다고 소설 쓴다고 비꼬고 있음
맘에 안 들면 자기 집에서 나가서 살으래
할 말이 없다 그냥
나가서 살 수만 있으면 나도 진작 나갔지 상황 다 알면서 저렇게 말하는 건 그냥 입 다물고 얌전히 화목한 가정 연기 놀이에 협조하라는 거임 트로피처럼 장식품처럼 그렇게 있으라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