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괜찮겠지 나도 반려동물 키우는 입장에서 방송에서 아프단 얘기 듣고 청천벽력같아서 계속 걱정되고 힘들텐데 방송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했었고 며칠전에 결국 올것이 왔구나 했는데 솔직히 어떻게 위로를 해줄지 모르겠음 울 애기들 생각하면 아픔의 아 자도 꺼낼 용기가 안나 긴 이별이라 생각하면 눈물부터 남 맨날 항불안제 먹고 자는데… 먹으면 잠이 오거든 혹시 오늘은 핑맨이 방송을 켤까 좀 기다려보다가 걍 약먹고 자는데 며칠 안지났는데 되게 보고싶네 보면 웃음 나오는 영상 찾아둘테니 좀 괜찮아지면 와서 영도 열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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