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뼈먹고 병원갔는데 잘게 잘씹어먹어서 일단 지켜보자했고 소화제 처방받음 토하면 꼭 병원오라고 했는데 하루종일 토하길래 병원갔더니 엑스레이상으론 문제 없고 식도에 걸린것도 없고 다행히 소화도 잘되고 있다고 했는데 토를 너무 많이 해서 입원 후 지켜보기로 했고 어제 저녁에 면회차 갔더니 병원에서 한번 토하고 수액맞고 하니까 밥도 잘먹고 엑스레이 계속 찍어봤는데도 문제없으니까 집에서 지켜보자해서 데려왔는데 기운이 너무너무 없어.. 집와선 토하려고 하다가 구토억제제써서 안나오는지 하려다가 말고 밥은 잘먹는데 약먹으면 토하고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 내 인생의 전부인 강아지야.. 혹시 이런 경우 있었던 적 있으면 나 좀 방법 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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