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은 오늘 어지럼증 증세가 있어 하루를 쉰다고 합니다. 트레이닝 파트와 상의해 내린 결정이라고 구단은 덧붙였습니다. 심하지는 않은데 더 나빠지기 전 선제적인 관리 차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종운 수석 코치가 오늘 하루 대행을 맡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August 17, 2023
서튼 감독은 오늘 어지럼증 증세가 있어 하루를 쉰다고 합니다. 트레이닝 파트와 상의해 내린 결정이라고 구단은 덧붙였습니다. 심하지는 않은데 더 나빠지기 전 선제적인 관리 차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종운 수석 코치가 오늘 하루 대행을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