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는 연이어 제구가 되는 빠른 직구를 꽂아 넣었다. 공을 받던 불펜포수는 감탄했고 강백호는 "저 (투수)할만 하죠?"를 외치며 으쓱해했다. pic.twitter.com/QkHTQVPKrw— 🍒 (@wizyagu) July 1, 2021
강백호는 연이어 제구가 되는 빠른 직구를 꽂아 넣었다. 공을 받던 불펜포수는 감탄했고 강백호는 "저 (투수)할만 하죠?"를 외치며 으쓱해했다. pic.twitter.com/QkHTQVPK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