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잠실돔
- 협약식 내년까지 밀릴 수 있음
- 서울시가 급하게 진행해도 착공될지 안될지 모름. 24년 하반기에 삽 뜬다고 했는데 어려울 수 있음
- 개폐형, 폐쇄형 확정된 거 없음. 비용이 관건임
- LG, 두산이 돈을 낼 의지가 있느냐가 관건인데 둘 다 개폐형으로 하고 싶어하며 투자할 의향 있음.
- 대체구장은 종합운동장으로 하고자 함
2. 아시안게임
- 대만이 가장 무서운 이유: 마이너리그 선수가 몇명 나옴
3. APBC
- 아시안게임 멤버들 그대로 나갈 가능성 큼
- 문제는 감독인데 지명 전이며, 아시안게임 결과 따라 달라질 듯
4. 키움
- 젊은 선수들에 베테랑 붙이면 리더십, 분위기 살 줄 알았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함
- 사실상 내부적으로 탱킹 인정함
- 최원태 트레이드 후 선수들 동요가 꽤 있었다고 함
- 도슨. 재계약 가능성 큼
- 맥키니. 재계약 어려움
- 후라도. 내부 평가 상당히 좋음. 재계약 가능성 큼
- 홍원기 감독 올해 꼴찌해도 경질 가능성 없다
- 홍원기 감독은 탱킹 싫다, 꼴찌 안한다 이렇다고 함
- 키움. 타격코치, 주루코치 변경 가능성? 관계자 왈 딱히 뭐….
- 키움이 롯데전 스윕승을 하면서 난리난 팀 2팀: 한화, 삼성
- 한화는 3년 연속 꼴찌이기에 올해 하면 안됨
- 삼성은 창단 후 꼴찌 없어서….하면 안됨
- 키움, 롯데 주말 3연전 이후 탈꼴찌 경쟁 난리남
5. 롯데
- 내심 스윕, 최소 2승1패 노렸는데 충격임
- 키움 3차전은 롯데 관계자들도 엄청 충격이었다고 함
- 8월 내부 목표가 5할-2 였는데 어제 지면서 -4가 됨
- 한동희 올린 이유: 지금 내야수 상황이 최악이라 (노진혁 피로도, 안치홍 손가락, 구드럼 햄스트링)
- 나균안. 포크볼 타점 낮아져서 커트 되고 있기는 하나, 패스트볼 괜찮아지고 있음
- 심재민. 내부 평가 괜찮아서 당분간 5선발 대체할 꺼고 이닝 길어지면 한현희가 이어 나올듯
- 문제는 롯데그룹. 투자를 할만큼 했기에 기대하는 게 있음. 조바심 있음. 순위 내려가니까 분위기 안좋음
-> 5강 못가면 박살나는 것… 사장, 단장, 감독 다 도마 위에 올라갈 것.
- 단장,감독은 다 경질될 가능성 큼. 본인들도 5강 못가면 남아있기 어렵다는 생각하고 있다고 함
- 현재 내부에서도 누가 책임을 져야 하니 말아야 하니 이런 얘기가 없지는 않다고 함
- 감독 변경 김태형 감독 후보군에 있다고 함
- 배영수 코치 당분간 올라온다는 소리 전혀 없음
- 구승민, 김원중 내년 FA는 올해 성적과는 별개
- 롯데그룹. 롯데 우승에 관심 상당히 많음
- 김평호, 배영수 코치 내년에 계속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름
- 정보근. 내부 반응 엄청 좋음
6. KT
- 5할 승률 달성
- 킅. 돈 없는 구단은 아님. 다년계약 안하는 이유는 퐈 되면 좀 더 싸게 잡을 수 있지 않나 (셀캡 땜에 타팀이 못 살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함)
7. 배정대
- 주장하는게 양쪽이 너무 달라서 지켜볼 필요 있음
- 다른 학폭과는 다른 특이 케이스
- 배정대 에이전시한테 물어보니, 피해자는 현재 사과에 진정성 없다고 보고 있다고 함.
- 에이전시 언급) 피해자는 진정한 사과면 된다, 하지만 선수가 자발적으로 일정 부분 보상을 한다면 그 또한 받는 것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의견 밝혔다고 함
8. 강백호
- 최근에 운동 시작함
- 9월 확대 엔트리 때 1군에 합류할 가능성 있음
- 아시안게임은 경기 뛰는거 보고 판단. 100% 발탁 아님
9. 삼성
- 삼성. 내부 감사 안함 (감사 때문에 단장 미국 안갔다는 거 사실 아님)
- 홍준학 단장 워크샵 안간 이유: 팀이 꼴찌해서 눈치 보여서
10. 엘지
- 염경엽 감독 욕 입모양 보인거 야구부장이 욕하지 마세요 이러니까 감독 왈 안들리지 않아요? 이런 식으로 얘기했다고 함
- 선수 계약 고민은 시즌 끝나고 한다고 함
- 2위로 떨어지면 후폭풍 어마어마할 것
11. 두산
- 두산 5강 실패해도 이승엽 감독 계속 간다
12. 한화
- 손혁 단장 잘릴 가능성 없다
- 최원호 감독. 내부평 나쁘지 않음
- 한화그룹. 구단에 관심 많음
13. 기아
- 김종국 감독 내부평가 안좋은 소리는 없는 것 같다고 함
- 김태군 다년계약. 선수는 오퍼를 던졌고 구단은 다 받아줄 수 없다는 입장임
14. 쓱
- 퐈 다년 계약했는데 성적 안좋은 선수들 내부 반응 좋지는 않음
15. 엔씨
- 강인권 감독 주변 평가 괜찮음
16. 중계권 협상 및 질롱코리아
- 뉴미디어 중계권 협상 우선권은 없다고 함 (수익 200억 정도)
- 지상파 중계 하고 싶어하는 연락 오고 있다고 함 (유선은 수익 500억 정도)
- 질롱에서 다른 한 팀 빠진다고 하니까 일정 짜기 힘들어서 질롱코리아 나가라고 했다고 함
- 질롱 팀에서 몇몇 팀들한테 선수 파견 요청 있었는데, 경기 뛸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고 직원도 파견해야 해서…..좀 꺼려지는 상황
- 뉴질랜드에 4개정도 팀 꾸려서 하는 방법 알아보고 있다고 함 (8월말까지 고민)
17. 기타
- 잔여일정은 8월 28일 또는 29일에 나옴
- 박용택 해설위원. 지방팀 단장, 질롱코리아 감독 얘기 돌았음, 인기 많음. 코치 오라는 얘기 많음
- 김태형 감독 컨택팀들은 2팀 다 지방팀이었음 (작년에 나왔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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