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어쩔수 없이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야구 연습으로 푼다. 다른 것도 해봤지만 확실히 다른 점을 느끼는 중.지나가던 강민호: 진짜다. 얼굴이 아까울정도 pic.twitter.com/ycbYDCY6DR— zikzik (@imazikzik_) September 7, 2023
구자욱: 어쩔수 없이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야구 연습으로 푼다. 다른 것도 해봤지만 확실히 다른 점을 느끼는 중.지나가던 강민호: 진짜다. 얼굴이 아까울정도 pic.twitter.com/ycbYDCY6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