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대표팀 차출된 인천고 김택연 선수 오늘까지 서스펜디드 경기 포함 4연투 중 내일 동메달 결정전까지 등판하면 5연투인데 1983년도 아니고 2023년에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 수 없는 분위기
— 김근한 (@KGH881016) September 9, 2023
5. 10일 내일은 대회 마지막 날이며 투구수 제한은 한계 투구수인 105개 외에는 없습니다.
— metamong (@metamong0532) September 9, 2023
10일 등판 시 5연투입니다. 시키려고 딱 끊어서 내렸겠죠
정말 감독, 코치들이 야구계 선배가 맞는지 정말 그냥 어른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아이들은 >>청소년<<대표팀 경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