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득점인정으로 말 많길래

원래 파울 판정 나도 선수들 보기에 애매하면 끝까지 플레이하지 않나? 파울 페어 비판으로 번복되는 경우 자주 있고 실점한 팀도 판정 애매하다고 생각해서 끝까지 플레이 했으면 아웃으로 끝나는거잖아. 상대팀 선수도 파울콜 보고 중간에 멈췄으면 득점 인정이 아니었겠지...

[신판1]

그럼 심판이 왜 있는거야? 파울 판정 심판이 해서 심판 말 들은거잖아

[신판2]

그럼 신판말은 결국 심판 파울판정 무시하고 끝까지 달리라는거야?ㅠ

[신판3]

데드볼된건데 ...?

[신판4]

득점팀 팬이여?

[신판5]

이미 판정을 한건데?

[신판6]

애매한게 아니고 심판이 이미 파울선언을 했는데 그상황에 플레이를 이어가라고?

[신판7]

룰을 모르는 듯?

[신판8]

네?

[신판9]

야알못 레전드

[신판10]

심판이 파울선언 먼저 했는데?

[신판11]

이미 심판이 파울선언 했는데?

[신판12]

아니 왜 2루타가 아니고 득점이냐는 거 심판이 파울이랬는데

[신판13]

이게 무슨말...

[신판14]

뭐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15]

뭐라니

[신판16]

에 이게 무슨 소리지 파울 판정이 난건데 그 이후 플레이 안한 탓을 한다고..? 이미 볼 데드인건데

[신판17]

응? 심판이 파울 선언 했으니까 수비를 안한거지 이게 무슨 말이야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