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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이 복잡해지고 쓸 선수도 많아지고 드래프트된 선수도 그만큼 많아졌어 그러다 보니 드래프트 글 쓸때 애로사항이 꽃펴 1. 모든 구단 모든 선수의 활약상을 다 본 게 아니다보니 표면상 기록이나 세이버매트릭스 , 시간 없으면 위키에 의존을 할 수 밖에 없다 2. 이는 곧 필연적으로 중간중간 틀린 내용이 나오거나 보는 사람의 생각과는 다른 평이 나올 수 있다 3. 10개구단 되니까 한번에 앉아서 쭉 글을 써내려가기 어렵다. 즉 귀찮다 그래도 재밌게 읽었다 유익한 글 감사하다 항상 잘 읽고 있다 그리고 달글에서 정체 밝혔을때 반응이 자꾸 눈에 밟혀서 계속 작성 중이야 다만 텀이 이전처럼 하루에 2개씩 올라가는 등 짧진 않을듯 싶음 그래도 이틀에 하나씩 꾸준히 올리고 슬슬 드래프트글 이후에 쓸 글들을 준비해 보려고 해요 개인적으론 프로에 지명된 야구선수 출신 배우 몇몇에 관한 글이나 해체되어 지금은 없는 야구팀이나 고등학교 야구부에 대해 다룰까 하고 있어요 알고 싶은게 있다거나 글로 써보고 싶은데 엄두가 안 나는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써주세요 제가 대신 글로 써드리던지 궁금증을 해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2014 드래프트 글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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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원심판 만행 정리 (더 추가될수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