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들이 지명받은 뒤에 소속 학교나 독립야구단이 아닌, 다른 수식어를 앞세우는 일은 없어야

송원대 정현수, 성균관대 고영우, 연천 미라클 황영묵. 엄연히 소속팀이 있고 소속팀에서 오랜기간 꾸준히 보여준 퍼포먼스 덕분에 프로 구단의 선택을 받는 것. 이 선수들이 지명받은 뒤에 소속 학교나 독립야구단이 아닌, 다른 수식어를 앞세우는 일은 없어야.

—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September 14, 2023

 

[신판1]

ㄹㅇ맞말

[신판2]

ㅇㅈ

[신판3]

이 사람 최강야구도 싫어하고 김성근도 개싫어해서 스카우터들이 했던 말도 부정하면서 최야관련된 거 다 부정하는 사람이잖아ㅋㅋ

[신판6]

최강야구 싫어하는 건 그닥 이해 안되지만 김성근 개싫어하는 건 이해됨
난 김성근 인간 취급 안해 불가촉 짐승으로 봐

[신판3]

나도 그런거면 이해하겠는데 진짜 어디 집안의 원수처럼 그러더라
작년 드래프트 때 팀 스카우터가 최야가 뽑을 때 도움 어느정도 됐다고 말했는데
이 기자는 최야는 하나도 의미없다 이러면서 말을 부정하더라고 그리고 이 트윗도 약간 그런 기사 쓰는 사람 뭐라하는 느낌보다 최야 관계자들한테 야구판에 발 디밀지마라는 느낌이라서 별로 맞말이어도 별로야

[신판4]

맞말

[신판5]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