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팬들은 그 난리 있고 바로 다음 대회라서 미필쿼터 깰거라고 아무도 생각 안했음,, 근데 관계자라는 사람들이 먼저 미필쿼터 깰 것처럼 선수 이름 언급하고 갈 확률 90프로다 거의 확정이다 이런 식으로 언플해대기 시작하면서부터 팬들도 진짜 가나,,? 이 상태 된거임,, 선수 본인은 기대안한다 다음 아겜 열심히 준비하겠다 했는데 저 언플이 거의 한 달넘게 지속됐고 아겜 위원회에서도 정확하게 쿼터 깬다 안깬다 얘기도 안했음 선수도 사람이고 주변에서 더 저러는데 기대 안됐을까,,? 근데 소집 직전까지 명단 질질끌더니 명단 발표하면서 이제와서 별 핑계대고 미필쿼터 얘기하면서 제외시키니까 화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