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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8l
이 글은 7개월 전 (2023/10/04) 게시물이에요
우리집이 어떻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이집저집 얘기 들어보면 같은 행동을 해도 

 

딸보다는 아들한테 좀 더 관대하고 

 

딸보다 아들한테 더 감동받고 그런게 있는거 같음 

 

남아선호사상 그런 것들이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함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건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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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들들이 보통 둘째야? 둘째가 보통 이쁨받잖아
7개월 전
글쓴이
ㅇㅇㅇ 글킨해
7개월 전
익인2
남아선호도 있을거고…남자애들이 평소에 표현을 안 하니까 기대치가 낮아서 조금만 표현해도 감동 받는거 아닐까..
7개월 전
익인2
사고치는거에 관대한거는 남자애들은 원래 그래~ 이게 좀 심하지 않을까???
7개월 전
익인3
남편이랑 사이 안좋아서
7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런것도 있겠네 내주변은 아니어도 이쁨 받긴했었어서 ㅇㅇ
7개월 전
익인4
글세 나는 형있고 내가 둘째 아들인데 딸이랑 살갑고 같이 여행 다니고 하는 어머니들 부러워
나는 가끔 어머니랑 전시회, 음악회, 오페라, 연극 보지만 뮤지컬이나 여행은 같이 하기 좀 그래서

7개월 전
익인5
딸은 커서도 도와줘야 하고 철이 잘 안들고 들어도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지만 남자아이는 키우는 보람이 있자너 근데 사실 성별 차이 버다는 사람 차이가 백만배 더 크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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