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엄마아빠 이혼하셨고 아빠쪽 친척들은 엄청 좋으심 다만 아빠가 심각하게 문제가 있어서 그렇지 난 아빠랑 아예 연 끊고 살고있고 엄마랑 사는데 키워준건 고맙지만 자꾸 나를 견제하고 내려치기 하셔 걍 외가 자체가 문제인거같아 보면 ㄹㅇ 막장에 콩가루 그자체고 성격도 그래 일단 이모네 쪽은 가정폭력 엄청 심한데 그거 다 알면서도 묵인하고 그로인해서 사촌들 성격도 진짜 이상해 그 꼭 손절해야되는 사람 특징 적어놓은거 하나도 빠짐없이 다 걔네임 엄마 삼촌 이모 있는데 엄마가 둘째라 동네북처럼 맨날 두들겨 맞는데도 반항을 못해 근데 엄마도 싫은게 본인 당한걸 나랑 동생한테 푸심 특히 나한테..내가 장녀라 더 그런거같은데 진짜 거기 안에서 살때는 몰랐는데 나와보니까 지옥 불구덩이가 따고 없더라 이제 곧 또 돌아가서 엮이면서 살아야되는데 벌써 가기싫고 짜증나 빨리 취업해서 나와살고싶더라 근데 엄마는 무조건 지역내에서 취업해서 본인이랑 같이 살라고 강요하셔 진짜 가족에서 벗어나서 사니까 거짓말처럼 정신건강 육체건강 다 좋아졌어 그래서 더더욱 나와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중이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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