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자가 직접 본 조상우는 몰라보게 살이 많이 빠졌다. 조상우는 “얼마나 뺐는지는 비밀”이라며 웃은 뒤 “누가 봐도 많이 빠졌다고 하실 만큼 감량했다. 평소 몸무게 감량에 대한 생각도 있었고, 근육량은 유지하되 체지방만 뺐다. 그래서 몸이 더 좋아진 것 같다”고 밝혔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매일 같이 고강도 훈련을 해왔다. 조상우는 “퇴근하면 몸을 잘 만들 수 있게 도와주고 있는 센터로 향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 하루에 4시간 정도 한 것 같다. 운동하고 나면 바로 잠들고 다음 날 아침에 출근하는 생활을 반복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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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 새로운 변화구도 연습했나봐 상우야 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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