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마리 태어난 경우엔 더 데려가고싶으면 마리당 500만원 추가금이라는데
이미 태어난 애인데도 데려가고싶으면 500만원이나 추가금을 내라는 부분이
안 데려가면 다른데 판다는 거처럼 들리는데(추측이긴 함)
그렇게 팔린애들은 분양될 때 복제견인걸 알려줄 의무는 없는건가?
복제견이면 수명도 짧을텐데 그러면 다른 피해자들이 또 생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