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이고 문과 해외대학 4년제 졸업했어
전공쪽으론 취업이 힘들 것 같아서 1)주로 취업하는 직종이랑 안 맞음 2)취업 시장이 여러 외부적 이유로 작년부터 확 어려워짐
이런 이유들 때문에 예전 부터 관심있었던 코딩 쪽 파보고 싶어서…
대학에서 파이썬이랑 html (이건 코딩이 아니지만..) 수강해서 배워본적있어.. 파이썬 강의는 기초/기본강의 였는데 초반엔 암것도 몰라서 물어보면서 과제(예제주고 코드 짜는거!) 수행하기 바빳는데 후반에는 어느정도는 스스로 코드 짜서 과제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까지 배움
내 질문은 내가 비전공자인데
방송대 같은 데를 다녀서라도 컴공4년제 학사를 따본다 아님 국비나 부트캠프 같은 곳을 지원해서 바로 취업 준비를 해본다 중에 고민중이야
좀 찾아봤는데 어디는 컴공 학사 있는게 낫다그러고 어디는 취업 할거면 굳이 4년 더 할 필요없다 그러고…
가고 싶은 쪽은 백엔드 아님 정보보안 쪽이야…
데싸 쪽은 대학원까지 가야한다고 해서….
조언 주면 진짜 고마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