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동안 힘들 때 가끔가끔 들어와서 비슷한 상황인 글도 찾아보고 위로도 받고 구경하던 곳인데 어제 드디어 꽃신 신었다! 정말 우여곡절 많았지만 끝이 났네 ㅎㅎㅎ 모든 곰신들 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