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내가 해야 될 일만 한트럭이고 앞으로의 계획도 많은데 자료 좀 찾아보면 무슨 50년뒤 60년뒤도 아니고 막 10년뒤 7년뒤 이래서 더 우울하고 무기력해 내가 지금 하는 것들이 아무 의미도 없다고 느껴짐.. (물론 그래도 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