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병원비 너무 비싸서..
아프면 병원 가는 게 맞는건데 병원비 걱정하느라 병원 갈 엄두를 못 내니까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까 솔직히 지치더라고..
근데 한국도 의료 민영화하려 한다 하니까..
돌아가는게 맞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