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내에서 알게된 친구가 있는데 얘랑 모임 운영하는 부방장 오빠랑 둘이 살짝 썸기류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단 말이지 근데 이번주 일욜에 쓴이는 뭐 새해부터 좋은 소식 없냐고 물어보길래 난 없다했는데 그때부터 연애하기 시작했나봐 그래서 살짝 친구가 던져본건가 싶기도하고 ㅋㅋㅋ아니 근데 얘는 지가 모임안에선 연애같은거 안한다면서 모임안에서 알게된분하고 사귀던데 그냥 그러려니 해야하는건지 프사도 꽃다발인데 꽃다발을 어린이집에서 받았을수도 있겠지만 내가보기엔 거짓말같아서 ...구라를 꼭 쳤어야했나 싶기도해
그냥 그러려니해야하는걸까 아님 이번주 주말에 친구 만나는데 살짝 물어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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