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판한 상대 투수 7명 중 4명이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신조 감독은 "무서워 무서워, 정말 무서워. (맞힌 후에) 다시 인코스 자세를 취하니까. 피칭 코치 등이 어떤 식으로 가르치는걸까?" 라며 상대팀을 걱정하기도 했다.— 꼬리별 (@sscomet3) February 17, 2024
등판한 상대 투수 7명 중 4명이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신조 감독은 "무서워 무서워, 정말 무서워. (맞힌 후에) 다시 인코스 자세를 취하니까. 피칭 코치 등이 어떤 식으로 가르치는걸까?" 라며 상대팀을 걱정하기도 했다.
안쪽팔리나? 뭘 가르치고 있는거임 몇년째?
일본인 해설도 가르쳐주고 싶다던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