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좀 살려주면 좋겠어
매밤마더 가족때문에 우는 것도 지치고 이 속마음을 누구한테도 말할수가 없고 그냥 살고싶지 않아
형제는 이런 내가 싫대 지금까지 봐왔던 모습들이 다 싫대
바뀌면 좋겠다고 그러는데 내 모든 걸 다 부정당한 기분이 들어
나 정말 왜사는 건디 모르게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