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씨디 성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89l

대학교까지

같이 다니는 사람은 늘 있었지만

늘 혼자 있고 싶어했었어


바라던대로 지금은 자주 연락하는 친구없고

그냥 동생이랑만 대화하는데

동생은 친구도 많고 사회생활도 열심히 잘해

반면에 나는 백수에다가.. 갈길을 잃어서 비교되서 더 한숨나와..

내 사회성이 문젠지 시대가 원래 이런건지...

분명 편하긴 한데...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백수라 그래
1개월 전
익인1
사회가 없잖아 지금
사회를 하나만 두고 있어서 그래

1개월 전
글쓴이
글쿤..
1개월 전
익인2
근데 누구랑 비교해도 너 편한게 최고지 뭐 일은 하면 되는거고 친구는 솔직히 중요하다는 생각은 안들어...
1개월 전
글쓴이
편한거같음,,
1개월 전
익인3
연락이 끊겼다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응 그닥 할말이 없음,,
1개월 전
익인4
둘 다 가질 수는 없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큰일이다 연예인한테 망상병 어떡함6 04.28 03:09105 0
고민(성고민X)가정폭력 증거영상4 04.28 05:35125 0
고민(성고민X)여자가 만나주고 결혼해주는 경우가 있을까?8 04.26 21:09149 0
고민(성고민X)간호조무사 실습?5 04.27 03:1187 0
고민(성고민X)24살에 부모 한테 순종적인 자식이 얼마나 될까4 04.26 00:2097 0
엄마와 형부의 갈등인데 누구 잘못이 큼?11 04.07 18:07 217 0
얼빠인거 고치고 싶었어..2 04.07 15:16 48 0
아빠가 강아지 산책시킬 때 목줄을 안 채우고 다녀ㅠㅠ3 04.07 03:40 99 0
해외배송 겁나 오래 걸리네 스트레스받아 04.07 01:16 33 0
야간알바해본 익들아 질문!!1 04.07 00:02 36 0
알바 하루하고 그만둘건데 어때3 04.06 21:33 108 0
애인이 어학연수 떠나면 기다릴 수 있어?3 04.06 19:53 67 0
친구가 우리집 목걸이 훔쳐간거같대2 04.06 16:36 137 0
아 난 자꾸 할머니가 옆에서 내가 하녀처럼 엄마 보살펴야된다 말하는게 너무 짜증나1 04.05 21:31 87 0
엄마가 가족한테 사기쳤어3 04.05 18:33 66 0
번화가에선 알바구하기 힘든가:?7 04.05 17:29 101 0
회사 동료가 나를 계속 하대해2 04.05 10:06 122 0
난 진짜 엄마가 나한테 독인거 같아..(긴 글)3 04.05 03:28 137 0
무감각한 나1 04.05 01:32 67 1
직장 일 어디서 뭘 할지 고민9 04.04 23:31 186 0
여자친구가 다른남자 계속 쳐다보는거2 04.04 22:44 192 0
언니가 섬뜩하고 소름돋아..4 04.04 20:05 248 0
나한테 섭섭하다는 오빠 이해안되는게 이상한거임?1 04.04 19:32 101 0
엄마가 막말을 듣고 너무 우울해하셔11 04.04 17:08 457 1
엄마가 며느리를 너무 심하게 구박해..9 04.04 16:58 236 0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