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님이 믿고보는 ㅇㅇ님하면서
올려주셨거든 내가 입점처에서 일하고 있어서
그 작가님 만났는데 아무 말도 못 함ㅋㅋㅋ큐ㅠㅠㅠ
그냥 좀 용기 내볼걸 계정 운영하면서 현타와서 접은건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