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ㄷ 통해서 만났고 지금은 오카 거쳐서 실카톡으로 옮겨서
대화한지 3주차, 다음주에 아마 만날것 같기도 한데 대화나눈지 1주차만에 해외출장가서 대화 나누는중
업무랑 해외일정 때문에 한국에 있을때보다 카톡이나 연락텀은 엄청 길어짐 이건 나도 직장다녀서 이해함
대신 아침 일어나면 선톡해주고, 텀 길어지면 텀 길어진
이유 밀해주고 일상 사진 보여주거나, 어제는 거진 하루종일 연락 없다가 비행기 사진이랑 구름 동영상 보여주면서 잠깐 이야기 나눔...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업무나 해외특성 때문에 지치는건지 톡에서 지쳐보이는게 한데 이게 나와의 연락이 지친건지 잘은 모르겠음 그렇다하더라도 꾸준히 연락은 해주는게 고맙기도 하고
나도 이정도 연락이면 끊길만도 한것 같은데 또 신기하게 연락은 안끊겨... 상대방도 호감이 있으니까 이렇게 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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