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ㅜ 단기간 랭귀지코스랑 그 vocational collage 처럼 징단기코스 생각하고 온 한국에 평범한 중산층 시민인데
해외에서 대학다니고 사는 한국인들보면 다들 그래도 상류층이드라구..
당연히 일구하는거도 클라스다르고 뭔가 내가 점점 작아져보인다그래야하나 ㅠㅠ
사바사지만..
일단 해외에서 사람처럼 산다는 그것자체가 이미 평범한 것이아님.
뭐.. 나는 일하면서 먹고살고하는데 그런사람들이 부럽드랑...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