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테는 시간 압박이랑 긴장감으로 풀 수 있는 문제도 못푸는 일이 있으니까 오히려 과제가 부담 없다고 느꼈는데
과제 전형 여러번 하니까 진짜 허무하다
4일~7일동안 시간이랑 노력 들여서 프로젝트 세팅부터 요구사항 구현까지 해서 냈는데
과제 불합격 메일 하나 딱 받거나 합불 결과도 안 알려주는거 겪으니 진짜 이렇게 김샐수가 없다...
이젠 차라리 단칼에 쇼부나는 코테가 더 좋은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