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찐 이상형 인팁을 만났는데,
일단 연락은 한달동안 하루도 안빠지구 하는중,,
인팁은 찐사랑이면 불도저라 그러장하?!
근데 불도저느낌은 전혀없고 오히려 고양이마냥
가끔 다가오고(먼저 밥먹자고함, 하루일과에 대해 궁금해함)
가끔 멀어짐..(주말에 나가서 배드민턴 치자했는데 집에서 쉬고싶다함ㅠ하지만 담에 꼭 알려달라함)
이런 인팁남은 어케 공략해야할까..?
아그리고 인팁 빈말잘해..? 예를들어, 내가 뭐 맛집 찾거나 테니스 배운다하면 자기도 꼭 해보고싶다고 담에 가치가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