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요약 :
같이 공부하고 운동하는 언니동생들이 있음
그 중 한명이 4월에 생일이라 축하해주고 자취방에서
자고 와도 되는지 엄마에게 허락을 맡음
*쓰니의 어무니는 잠은 집에서 자라는 주의라
절대 남의 집에서 자고 오는걸 허락해주지 않자
엄마와 이 문제로 이야기 하는걸 포기하고
아빠와 이야기 하겠다로 일단 협상 잠정 중지
아빵이라고 표현은 그냥 애교로 봐주세요 ……😍
*그냥 우리 엄마 성향이 원래 이렇습니다 !!
엄마를 뭐라할려고 쓴 글 아님 하하
우리 오빠도 자고 오는거 뭐라함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