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살면서 뚱뚱했던적도 없거든 최대 몸무게가 163 53인데 이때 진짜 매일 살 좀 빼라고 그러고 그래서 44까지 뺐고 요즘 좀 먹는중인데 요요 온다고 그만좀 먹으라고 그럼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원래 자식들 잘 챙겨먹으라고 하는게 엄마아님? 내가 뭐 외모 관련된 일을 하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내 몸무게에 집착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