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부모님한테 들은 말인데 너무 상처였거든..그게 아직까지 주기적으로 떠오르고 바로 눈물이 맺혀..지금도 스카에서 갑자기 눈물나서 닦으러 왔어 그냥 떠올리면 살기가 너무 싫어지고 힘들어.. 내가 너무 유리멘탈인거 같은데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