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직장에서 칭찬받거나 ㅋㅋㅋ 시험을 잘보거나 그러면 단톡에 올림 ㅋㅋㅋ 그럼 estj인 엄마랑 istp인 내가 사력을 다해서 칭찬해줌 ㅋㅋㅋㅋ
예전에 동생이 가족이랑 싸우다 울면서 내가 뭐 잘하면 한번이라도 칭찬해준 적 있어? 이러면서 소리질러서 반성하고 ㅋㅋㅋㅋ 그때부터 신경씀
사실 칭찬해줬겠지 한 번을 안 해줬겠냐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