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곧 30인데 엄마는 내 인생 통제하려함
잘돼도 욕 먹고 못돼도 욕 먹음 ㅇㅇ
엄마는 할머니 말 얼마나 잘 들어서 그렇게 행복한 삶 사냐고 이랬는데
내가 못할 말 한 거야? 실제로 엄마는 엄마 인생 모든 거에 불만족하다 느끼는 사람임
근데 내가 엄마 입장이라면 딱 보통의 삶 좋을 거 같은데 불만 아닌 것도 불만으로 생각하고 매일 불평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