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적으로 숨긴건 아니고 말하면 매몰차게 차일까봐 그게 슬퍼서 말못한거야
애인입장에선 배신감 들것 같은데 어떻게 말을 해야 관계 유지가 될까..
출생률도 낮은 시대에 애국자라고 말들하면서 이럴땐 또 죄인 취급이네 애가 뭔 잘못이야
같이 키워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그저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