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동안 고통 받다가 겨우 벗어나서 좀 나아지는가 싶더니
왜 다른 가족이 또 문제를 일으켜서 신경쓰게 만들고 힘들게 하는걸까 쉴 틈은 좀 줬으면 좋겠는데,,,, 진짜 이제 인생을 살아갈 의지가 생기나 싶었는데 ㅋㅋㅋㅋㅋ 다시 바닥을 보게 만드네,,, 이제 그만 힘들고 편해지고 싶어,, 다음생엔 돌로 태어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