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긴말안하고 말할게.
언니 지금 33살인데 그냥 뭔가
나는 20대때 대학 졸업하자마자 일했는데(돈도 모음) 언니는 행정고시 준비하다가 망하고 임용고시 공부해서 32살에 겨우 붙은건데(돈 없음, 엄빠 등골뺐음) 나보다 더 대단?하게 대우받는 게 얼척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