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4키로 들고 버스 타고 외근 다녀옴....
회사에 자차 있으신 분들도 계신데
그 분들한테 부탁하지.... 왜 사서 고생하냐....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다들 일하시는데 괜히 부탁하는 건가 싶어서
할 일도 다했으니 갔다왔다가 다음부터는 자차있는 분들한테 부탁하라고 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