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업무 나 아니면 할 사람 없으니까
업무적으로 갈구는건 없는데
찌질하게 이상한걸로 트집잡아
사소한걸로 그러니까 무시하는데
무시하니까 점점 더 심하게 괴롭히는것같음
다이소 마우스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그런대로 잠깐이야 쓸만하다니까
다이소께 그렇게 좋으면
넌 왜 그 비싼 마우스쓰냐 너나 쓰라는거야
아니 지가 물어봐놓고 ....
그리고 ㄹㅇ 나 집에서는 다이소 마우스써서
저 집에 쓰는건 다이소 마우스 써요...하니까
또 아무말 못하고 갑분싸돼서
지켜보는 다른 상사가 문서 작업하는건
크게 문제없지하면서 넘어감
다른건 내가 제로콜라 마신다니까
그거 부작용도있고 어쩌구 똑같이 몸에 안좋다고
계속 부득부득 우겨서 나 그냥 콜라 마시게하고
지금 그 상사 제로콜라 아니면 안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