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l조회 111l

어쩌다보니 다시 무직백수 됐다.

다시 뭔가 시작해야하는 무언의 압박감과

돈을 벌기위해서 취업해서 일이라도 해야하는데

뭔가 아무거나 막 하기는 싫지만

물불가릴 상황이 아니면 더더욱 마음만 조급해지는게

현실인지라 동사무소 가서 구직신청해보거나

공고사이트같은데서 뭔가 뒤져보곤하는데

이럴때면 어릴때 학생때 공부 열심히 안한게

후회되곤하는데

Sns 같은거보면, 남들 잘사는거보면 괜히 행복하게 놀구 그러는거 보면 열등감느껴져서 종합적으로 길거리 나가도

왠지모르게 얼굴들고다니기 힘들어진다

후...괜히 혼자 미치겠다

이럴때 진짜 어떻게해?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일단 알바나 쉬운 일부터 찾아보세요. 그러면서 하나씩 다른것들도 배워보심 좋지 않을까 싶어요.
1개월 전
글쓴이

1개월 전
익인1
요양보호사 같은건 아무 자격없이도 딸수 있어요. 아님 바리스타 자격증만 있어도 카페에서 일할수 있고요.
1개월 전
글쓴이
으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아빠가 업소..?에 가는거같아 말해야할까 24 06.05 14:05117 0
고민(성고민X)달리는 차에서 떨어졌는데 그냥 놔두고 간 아빠 6 06.03 17:1696 0
고민(성고민X)나 방금 지식인 봤거든? 결혼하기 싫어졌어ㅠ7 06.04 04:37177 0
고민(성고민X)03년생 고졸4 06.03 11:2091 0
고민(성고민X)나보다 더 콩가루 집안 없을 듯 4 06.05 18:3823 0
애착인형 버렸더니 좀 힘들어..3 05.07 17:54 60 0
요즘 쇼핑몰 배짱장사 왜그럼? 05.07 15:55 33 0
살면서 성공? 성취를 해본적이 없어서 뭔가를 시도해도 불안해4 05.07 09:23 143 0
보건계열에서 일하다가 프리랜서 전향 고민 .. 05.07 00:29 46 0
가족들끼리 잘 살면 그걸로 괜찮지 않아;? 05.07 00:10 47 1
일 그만 두고 싶은데 조언 좀..5 05.06 16:45 75 0
혹시 사각 턱 보톡스 맞아본 사람있어?3 05.06 15:05 63 0
내가 예쁜편인지 잘생긴편인지 모를수가 없는 이유6 05.06 09:52 827 1
간호익들 쉬다가 재취업 ㅠㅠ3 05.05 20:33 184 0
25살 기준 여자 연애 몇번이 평균이야? 05.05 18:01 397 0
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180 05.05 17:46 26902 0
22살 고졸 퇴사하고 넋두리9 05.05 14:06 94 0
나 이제 자전거못탐 3 05.04 23:45 62 0
여기 중고딩도 있어?1 05.04 20:17 63 0
쿠션땜에 골치아프다; 05.04 15:33 31 0
말솜씨 있는 사람 나한테 조언 좀 해줘 제발.. 2 05.04 06:26 168 0
?엄마 개어이없네 속상한 일 들어주고 맞장구쳐줬는데 갑자기 내 탓을 하.. 05.03 22:10 61 0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3 05.03 20:53 140 0
이유도 없이 눈물이나1 05.03 19:50 60 0
아빠 땜에 우리집 강아지가 걱정된다;3 05.03 17:58 289 0
전체 인기글 l 안내
6/6 5:52 ~ 6/6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