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X
술 X
엄마가 해달란 거 다 해줌
엄마가 승질 박박내도 그러려니 참음
모임 같은 거나 친목 별로 안 함 집에 거의 있음
ATM 기계 같이 성실하게 살아감...
이런 사람은 없음을 깨달음 혼자 살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