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4년으로 이직한 건데 원래 하던 직무랑 좀 다름
원래 아이스크림 제조했다면 이 회사에선 탕수육 제조하는 것처럼? 업무 종목이 달라졌는데
그래서 그런지 업무 용어도 너무 헷갈리고 어버버 얼타는 중이야 후...
같이 입사한 신입들이랑 같이 교육 듣고 싶은 심정이야ㅠㅠ
사수가 시킨 일도 겨우겨우 처리하고 잔실수도 많고 하ㅠ
어디 가서 일 못한다는 소린 안 들었는데 너무 자괴감 들고 힘들다
아직 3일차라 그런 거겠지?
내일 출근 생각에 벌써 스트레스 받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