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남정네 4명 오자마자 땀냄새 확나서 인상찌푸려짐
내 근처에 앉아서 대화 듣고싶지않아도 다들렸음
누가 잠자리를 잘했네 어쨌네 큰소리로 이야기함
회사 ‘여직원만’ 얼평함 아줌마니 얼굴썩었니 어쨌니
안 이런 남자 없어? 나 남사친도 없고 남친도 딱한번 사겨봄 남자들 다 뒤에서 저럴까봐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