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던 친구
전문직 친구
공무원 친구
다들 자기 직업에 프라이드 있고 참 열심히 살던 친구들인데
다들 전업된 거 보니 뭔가 좀 씁쓸하다
잘사는 집안이랑 결혼한 친구들은
무조건 시댁에서 전업해서 남편 내조하란 권유(압박)받고
결국 못 이겨서 전업함...
그놈의 아들래미 밥이 뭔지 ㅎㅎㅎ